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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에릭이 어린이 팬의 선물을 인증했다.
에릭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질구질 했는데 초소형 낑깡 OO이 덕분에 기운 나네. 산책이나 가야지"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에릭이 소개한 아이가 직접 그린 신화 멤버 여섯 명의 모습과 함께 '신화 짱팬이에요'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에릭은 이를 자랑하면서 "편지 내용은 아기 숙녀의 프라이버시. 선물 고마워"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 = 에릭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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