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시사회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방송인 송해가 9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송해 1927' (감독 윤재호, 배급 스튜디오 디에이치엘) 언론 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영화 '송해 1927'은 평생 전 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 한 최고령 현역 연예인 송해의 무대 아래 숨겨진 라이프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오는 18일 개봉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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