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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33)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박규리는 11일 인스타그램에 "나 커트했는뎅...다들 이렇게 몰라주기 있기 없기🙄치치"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분위기를 바꾼 박규리다. 굵은 웨이브에 앞머리를 살짝 내린 박규리가 카메라를 그윽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박규리의 커다란 눈망울 등 여신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사진을 본 가수 세븐(본명 최동욱·37)은 "딱보니까컷트한듯??☺️"이라고 댓글 달고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사진 = 박규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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