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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얼굴천재'가 뭔지를 보여줬다 [한포토의 포톡(Photo talk)]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위해 출국했다.
▲ 뷔 '음료를 들어도 섬세한 새끼 손가락'
새끼 손가락을 살짝 들어 음료수를 든 뷔가 공항에 들어서고 있다.
▲ 뷔 '그윽한 시선
살짝 웨이브 헤어에 그윽한 시선이 눈길을 끌었다.
▲ 뷔 '멋진 코트 패션'
프랜치 코트를 입은 패션으로 출국하는 뷔
▲ 뷔 '멤버들과 함께 LA로'
멤버들과 함께 건널목 신호를 기다리는 뷔(왼쪽 두번째)
방탄소년단은 오는 27~28일, 12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콘서트 '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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