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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백지영(45)이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18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임이랑 #버스여행 넌 조았니? 엄만….마니 감사했다^^"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딸의 손을 꼭 잡고 버스에 올라타는 백지영의 뒷모습이다. 버스 안에서 해맑게 눈웃음 짓고 있는 백지영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딸과의 오붓한 일상으로, 노희영(58) 식음연구소 대표는 "👏👏👏👏👏👏👏👏아우울지영😍😍😍😍😍멋지네"라고 댓글 남겼다. 네티즌들도 "하임인 좋겠다 엄마가 백지영이라서" 등의 반응.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36)과 2013년 결혼해 2017년 득녀했다.
[사진 = 백지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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