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개그맨 이수근(46)의 아내 박지연(35)이 남편 키를 공개했다.
22일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친구 소개로 아이들 성장판 검사하러 다녀왔어요~"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아빠, 엄마 키도 체크하시더라구요. 164cm로 알고 있었던 남편의 키는 166cm! 남편 키 궁금해서 질문하시던 분들 궁금증 해결"이라며 "아이들 성장판 검사하고 너무 우울했다가 집 와서 샤워하면서 노래 흥얼하는 애들보니 그래 키가 무슨 소용이니"라고 전했다.
이어 "아프지 말고 행복만 해라 하다가도 또 내 탓인가 했다가 또 입짧은 애들 혼냈다가 왔다 갔다 부디 엄빠보다는 컸으면..아니 건강만..아니 건강하며 잘 먹고 키 컸으면"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근은 신장 측정기에 올라 키를 재고 있다. 그의 키는 166.0cm로, 그의 아내가 알고 있던 키보다 2cm 오른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수근이 형 멋져요", "건강하고 키 잘 크면 최고죠", "엄마들 고민은 똑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연과 이수근은 지난 2008년 결혼했다.
[사진 = 박지연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