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여자)아이들 소연과 댄서 아이키가 25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MBC '방과후 설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방과후 설렘'은 데뷔와 함께 빌보드 차트인에 도전할 글로벌 걸그룹을 발굴, 육성하는 프로그램 이다. 11월 28일 첫 방송 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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