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 김정훈, 뽀얀 피부…귀공자 비주얼 여전하네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UN 출신의 김정훈(41)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정훈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염색했다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카키색 헤어 컬러로 변신한 김정훈이 찍은 셀카다. 여러 각도에서 동안 비주얼을 담아 팬들을 호응을 이끌어냈다.

오는 12월 일본 팬들을 대상으로 포항 온라인 투어를 여는 김정훈은 해당 게시물을 통해 이를 홍보하기도 했다.

김정훈은 지난 2019년 전 여자친구와의 갈등이 세간에 알려지며 사생활 논란 속에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사진 = 김정훈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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