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김수현-김성규, 차승원 선배님 외면(?) 하고 싶어 [송일섭의 사진공작소]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주연배우 차승원, 김수현, 김성규는 포토타임에서 익살스러운 케미를 선보였는데, 그 모습을 마이데일리 카메라에 담았다.

▲ 차승원-김수현-김성규, 강렬한 남성케미

▲ 김수현, 선배님 뭐하시지?

▲ 김수현-김성규, 저희도 따라해야 하나요?

▲ 외면하고 싶어~

▲ 따라하려니 민망하네

▲ 김수현-김성규, 외면하고 파

▲ 고개 돌리고 싶어요

▲ 김수현-김성규, 차승원 선배님 정말 재밌어

▲ 익살 가득 포토타임

한편, '어느 날'은 평범한 대학생에서 하룻밤 사이 살인 용의자가 된 김현수(김수현 분)와 밑바닥 삼류 변호사 신중한(차승원 분)의 치열한 생존을 담은 하드코어 범죄 드라마다. 27일 쿠팡플레이를 통해 첫 공개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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