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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30살 연하 일본인과 결혼해 화제를 모은 니콜라스 케이지(57)가 드라큘라로 변신한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1일(현지시간) 니콜라스 케이지가 유비버설 픽처스가 제작하는 ‘렌필드’에서 드라큐라 역을 맡는다고 보도했다.
주인공인 백작의 심복 역할은 니콜라스 홀트가 연기한다.
‘렌필드’는 1897년에 출판된 드라큘라 원작 소설에서 브램 스토커가 창조한 등장인물에 바탕을 둔 현대 모험 소설이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1988년 영화 '뱀파이어 키스'에서 자신이 뱀파이어로 변해가고 있다고 믿는 남자로 출연한 바 있다.
한편 니콜라스 케이지는 지난 2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일본인 시바타 리코(27)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최근 미국 패션잡지 플론트(FLAUNT) 최신호 표지를 장식하며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그는 1995년 배우 패트리샤 아켓과 결혼한 뒤 2001년에 결별했다. 이어 2002년 엘비스 프레슬리의 딸 리사 마리 프레슬리와 재혼했지만 4개월 만에 헤어졌다.
이후 2004년 웨이트리스 출신의 한국인 앨리스 킴과 세 번째 결혼을 올렸으나 2016년에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서는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2019년에는 일본인 여성 에리카 코이케와 결혼한 뒤 4일만에 혼인무효 신청서를 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라스베이거스를 떠나며’로 1995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후 영화 '더 록' '페이스오프' '내셔널 트레져'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사진 = 플론트 제공]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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