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농구단이 12월 5일 18시 용인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과의 홈경기 입장권을 스페셜 권종으로 판매한다.
삼성생명은 2일 "이날 경기 입장권을 구매한 관중은 경기 후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경품으로는 친필 사인 유니폼(5개), 구단 기념볼(10개), 보조배터리(10개) 등을 준비했다. 이밖에 리조트 숙박권, 소형 공기청정기, 기능성 베개, 영양주사 이용권도 경기 중 이벤트를 통해 전달한다"라고 밝혔다.
삼성생명은 3일 BNK와의 홈 경기서 김보미의 은퇴식을 개최한다.
[삼성생명 선수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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