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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홀란드 영입에 의욕을 드러내고 있다.
독일 빌트는 2일(한국시간) '맨유의 랑닉 감독은 홀란드를 영입하라는 요청을 받았다. 랑닉 감독은 홀란드 영입에 성공할 경우 1000만유로(약 133억원)를 받는다'고 전했다. 랑닉은 홀란드와의 친분도 있다. 랑닉은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단장이었던 지난 2019년 홀란드 영입에 성공했었다. 맨유는 홀란드의 아버지와 친분이 있는 랑닉이 홀란드 영입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금도 충분하다. 영국 미러는 2일 '랑닉 감독은 선수단 보강을 위해 1월 이적시장 기간 동안 1억파운드(약 1560억원)의 자금을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홀란드는 올 시즌 종료 후 6300만파운드(약 984억원)의 이적료면 도르트문트를 떠날 수 있는 옵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 시즌 분데스리가 7경기에서 10골을 터트리는 폭발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홀란드는 다수의 유럽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적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홀란드는 그 동안 맨체스터 시티와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로 주목받기도 했다. 맨유는 막대한 자금력과 함께 랑닉 감독의 친분을 활용해 홀란드 영입에 성공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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