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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핑클 겸 배우 성유리(40)가 일상을 공유했다.
성유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 뭐 먹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유리의 반려견 밍밍이가 담겼다. 덧붙인 멘트로 보아 성유리가 무언가 먹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듯하다. 똘망똘망 눈을 빛내는 밍밍이의 자태가 사랑스럽다. 임신 중인 성유리가 무엇을 먹고 있을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성유리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안성현(40)과 결혼했다. 지난 7월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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