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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양정원(32)이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양정원은 12일 인스타그램에 "🐽🐽🐽 부끄러우니까 밤에 올려야지 🙈🙉 #감포#경주"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경주 감포에서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멀리 넓게 펼쳐진 바다가 보이는 실외 수영장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흰색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양정원이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 취하고 있다. 푸른 바다와 어우러져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다. 양정원의 우아한 미모와 우월한 몸매도 감탄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인어공주❤️" 등의 반응.
한편, 과거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은 양정원은 최근에도 각종 방송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 = 양정원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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