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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본명 이은정·39)이 제주도에서의 추억을 회상했다.
채은정은 14일 인스타그램에 "다시 가고싶은 #제주도.. 제주의 밤하늘 보며….힐링…..중간에 나 발바닥 왤케 빨개 >.< 자쿠지 온수풀.. 종일 오돌오돌 피곤했던 몸이 노곤노곤 🛀 #힐링 #여행 정말 제대로 쉬러 1월에 꼭 다시 가야지 ☺️ 추위에 약하고 늘 손발이 차가워서.. 겨울이 힘든 사람… 지금은 마음만 제주도"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제주도 여행 당시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온수풀에서 채은정이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 흰색 수영복 차림으로 채은정의 우월한 몸매가 단연 돋보이며, 채은정의 세월이 무색한 동안 미모는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채은정은 유튜브채널 '채은정TV'를 운영하며 자신의 일상과 더불어 노래 콘텐츠도 대중에 공개해 오고 있다.
[사진 = 채은정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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