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40)의 아내 이솔이(33)가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기롭게 주문한 마끼는… 양이 상당하더군요? 그래서 저녁은 엄청 배불리 먹어버렸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식집에 방문한 이솔이의 모습이 담겼다. 어마어마한 양과 커다란 마끼의 크기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솔이는 젓가락을 든 채 환한 미소로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또한 이솔이는 자연스레 생머리를 늘어트리고 하얀 니트를 착용,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름다운 콧대와 날렵한 브이라인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지난해 8월 결혼했다. 지난 4월 키와 몸무게를 묻는 네티즌의 질문에 "157~8cm, 오늘 아침 공복 45.6kg입니다"라고 답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