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랄프로렌은 2022년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를 통해 RLX CLARUS® 폴로 셔츠를 단독 출시하며, 획기적인 제품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랄프 로렌의 최신작을 선보인다.
세계 최초의 고성능 면 소재로 제작된 RLX CLARUS® 폴로 셔츠는 시장 최초의 특허 플랫폼을 활용하여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신생 면과 재활용 면을 변형시킨다.
이 기술은 면이 가진 편안함과 통기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속건성과 수분 관리와 같은 기능성 특성을 가진 강화된 면섬유를 만든다. 또한 석유 기반 화석 연료를 사용하는 폴리에스터나 나일론과 같은 플라스틱 기반의 합성 섬유와 유사한 성능을 선보이는 기능을 추가 하였다. 이 섬유 혁신은 지속 가능한 소재 과학 스타트업의 대표 기업인 '내추럴 파이버 웰딩'(NFW)이 개발했다.
랄프 로렌은 의류와 자재가 계속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순환형 의류 경제를 개발하고 확장하기위한 인프라와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랄프 로렌은 2020년 8월 NFW 에 소액 투자를 발표하고, 그들의 특허 받은 프로세스를 확장하고 천연의 지속가능한 소재로 만든 최초의 기능성 의류를 개발하도록 지원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랄프 로렌은 재활용 면의 사용을 확대하여, 2025년까지 면을 포함한 주요 소재의 100 퍼센트를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조달하고, 사업 전반에 걸쳐 폐기물 제로 원칙을 통합하겠다는 회사의 목표 달성을 도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파트너십은 점차 폴리에스터나 나일론과 같이 생분해성이 없는 합성 소재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대체하는 동시에 보다 지속가능하고 재활용된 소재의 사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2022 호주 오픈 토너먼트 기간 동안 랄프 로렌은 테니스 전설인 샘 그로스와 호주 프로축구 선수이자 열렬한 테니스 팬인 조쉬 카발로와 함께 시범 테니스 클리닉을 개최할 예정이다. 그로스와 카발로는 호주의 여름 더위가 한창일 동안 클리닉에서 RLX CLARUS® 폴로 셔츠를 입고 셔츠의 뛰어난 성능을 경험하게 된다.
RLX CLARUS® 폴로 셔츠는 2022년 호주 오픈에서 첫 선을 보인 뒤 전 세계 유통을 시작하게 된다. 여성용 의류와 추가적인 스타일과 색상은 이후 몇 주 안에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설명:RLX CLARUS® 폴로 셔츠 모델 착용 이미지. /랄프로렌 코리아 제공]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