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함평 (전남)곽경훈 기자] 기아 투수조 양현종과 로니 윌스엄스가 1일 오후 전라남도 함평 KIA챌린저스필드에서 진행된 '2021 스프링캠프'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임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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