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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29)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안소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Happy lunar new year!"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두 장의 사진에는 안소희의 셀카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파스텔톤의 니트 웨어를 입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목을 감싸주는 디자인으로 작은 얼굴이 더욱 돋보인다. 두상에 맞춰 밀착된 헤어스타일에도 살아남으며 동안 비주얼을 드러낸 그다.
단정하게 묶은 머리카락이 깔끔한 매력을 더한다. 안소희는 진한 화장을 하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앙칼진 눈빛과 귀여운 표정이 인상적이다.
안소희는 지난 2015년 7월 원더걸스에서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안소희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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