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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서정희가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서정희는 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분홍색 발레복을 입고 살짝 미소를 짓고 있다. 다리 한쪽을 올림과 동시에 두 팔도 함께 올려 아름다운 발레 동작을 완성한 서정희다.
여기에 꾸준한 자기 관리를 입증하는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6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정희는 1962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61세다. 2015년 개그맨 서세원과 합의 이혼했으며, 지난해 5월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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