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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댄서 가비가 화상을 입어 병원에 갔다.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해치지 않아' 2회에서는 폐가하우스에 적응한 모니카, 허니제이, 아이키, 리헤이, 효진초이, 가비, 노제, 리정의 둘째 날이 그려졌다.
이날 가비는 토마호크를 굽던 팬을 들다" 앗 뜨거워!"라며 발을 동동 굴렀다. 손잡이 대신 뜨거운 쇠 부분을 잡아버린 것. "다쳤어"라며 당황한 가비는 얼른 찬물로 손을 씻었다.
하지만 리헤이는 가비의 손을 보고 "어머 어떡해"라며 "너무 크게 다쳤다. 응급 치료 해야될 것 같은데?"라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가비는 잠시 촬영을 중단하고 병원을 다녀왔다.
가비는 병원에서 돌아온 뒤 울면서 폐가하우스에 들어왔다. 리더즈는 "많이 놀랐구나"라며 안쓰러운 표정으로 그를 다독였다.
그 와중 아이키는 "진짜 미안한데 들어오는데 누가 봐도 동네 주민인 줄"이라며 그의 시골 패션을 놀렸다. 가비는 미소를 되찾고 "나도 좀 창피했어. 병원에 이러고 갔는데 이름이 신가비인게 싫었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아이키는 "돌아가면서 가비의 오른손이 되어주자"라고 따뜻하게 위로했다.
[사진 = tvN '해치지않아X스우파']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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