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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한예슬이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홈 파티를 즐기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블랙 목폴라에 청바지를 매치한 심플한 패션을 멋스럽게 소화,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한예슬은 "다들 설 연휴 잘 보내셨어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만큼 행복한 건 없죠♥"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크리스마스 아니에요"라며 "저거 언제 치우지"라고 덧붙였다.
이에 팬들은 "스티브 잡스 스타일이 저렇게 멋있었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활기찬 방송 활동 응원합니다", "대박 너무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5월, 10세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열애 중임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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