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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킹사이즈 새우 들고 "여보세요"…장꾸 매력
2022-02-05 06:00:02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장꾸 매력을 선사했다.
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흰색 티셔츠 차림에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의 진은 비닐 장갑을 착용한 손에 킹 사이즈 새우를 들고 있다. 그는 이를 전화기처럼 활용해 웃음을 줬다.
한편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지난해 연말부터 장기 휴가를 보내고 있다.
[사진 = 진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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