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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이유미(27)가 사랑스러운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6일 오전 이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찍으면 항상 들어오는 손"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유미는 가벼운 미소와 함께 셀카를 남겼다. 결점 하나 없는 피부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화사한 매력이 아름답다. 헤어 스타일리스트의 손길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인생샷'을 찍은 그다.
이유미는 지난달 28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에 출연했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돼 구조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넷플릭스 '오징어게임'과 '지금 우리 학교는'으로 2연속 히트에 성공한 이유미. '지금 우리 학교는'은 공개된 지 하루 만에 넷플릭스 전 세계 1위를 차지하고 3일 만에 91개국 TOP 10안에 드는 등 무서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 = 이유미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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