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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GS칼텍스 치어리더 서현숙이 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21~2022 도드람 V리그' GS칼텍스-현대건설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치고 있다.
▲ 치어리더 서현숙 '아찔한 셀프 터치'
▲ 치어리더 서현숙 '상큼 발랄한 매력'
▲ 초미니 치어리더 서현숙 '요염하게'
▲ 치어리더 서현숙 '가녀린 S라인'
▲ 치어리더 서현숙 '유혹의 댄스'
▲ 치어리더 서현숙 '군살은 어디로?'
▲ 치어리더 서현숙 '매끈한 몸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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