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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개그맨 이수근(46) 아내 박지연(35)이 내조퀸 면모를 보였다.
6일 오후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저녁 맛있게 드셨어요? 저는 옛날 햄버거 만들어 먹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 허리통증이 심해서 힘드네유 일찍 자야겠어요ㅠㅠ"라며 "내일은 또 월요일!! 열심히 달려야겠죠? 오늘도 수고하셨어요"라고 덧붙였다.
박지연이 만든 옛날 스타일 햄버거가 눈길을 끈다. 빵에 계란, 고기패티, 야채, 치즈까지 듬뿍 담긴 속 재료가 먹음직스럽다. 딸기와 우유로 예쁘게 플레이팅까지 마친 모습이다.
이수근과 박지연은 지난 2008년 결혼했다. 2008년생 장남 이태준, 2010년생 차남 이태서를 두고 있다.
[사진 = 박지연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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