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시사회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트로트 여신' 가수 송가인이 7일 오후 서울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매미소리' 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 '매미소리는' 이충렬 감독이 '워낭소리' 이후 1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삶과 죽음을 사이에 두고 20년 만에 비로소 서로를 마주하게 된 부녀의 깊은 갈등과 눈물 나는 화해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