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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남편을 응원했다.
인민정은 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과거 김동성이 쇼트트랙 해설위원으로 등장한 화면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나한텐 영원한 영웅 맞아. 꼭 나한테 이 모습 보여줘야 해. 나 그러고 나면 소원 없을 거 같아"라는 글을 적어 김동성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한편 인민정은 지난해 2월 김동성과 함께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했다.
[사진 = 인민정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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