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삼성전자가 카메라 성능을 대폭 강화한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2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중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S22 울트라는 S시리즈 최초로 S펜을 내장해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계승했다.
삼성전자가 10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갤럭시 언팩 2022' 행사에서 발표한 갤럭시 S22, 갤럭시 S22+, 갤럭시 S22 울트라 등 신제품 3종 이미지를 화보로 소개한다.
[삼성 갤럭시 S22 울트라 3종]
[삼성 갤럭시 S22+ 4종]
[삼성 갤럭시 S22 울트라-비건디]
[삼성 갤럭시 S22 울트라-그린]
[삼성 갤럭시 S22 울트라-팬텀 블랙]
[삼성 갤럭시 S22 울트라-팬텀 화이트]
[삼성 갤럭시 S22-팬텀 블랙]
[삼성 갤럭시 S22-팬텀 화이트]
[삼성 갤럭시 S22+-그린]
[삼성 갤럭시 S22+-핑크 골드]
[사진:삼성전자 제공]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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