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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오나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오나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늦은 과메기 인증샷 맛있다 냠냠"이라며 "엄마한테 물려받은 30년 넘은 접시세트"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강이 내려다보이는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하며 식사할 수 있는 식탁 위로 정갈하고 고급진 과메기 한 상이 푸짐하게 차려져 있다.
오나라는 셀카도 선보여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는데 배우 박은혜는 "집에서도 늘 저렇게 예쁘게 하고 계신 거냐"며 호응했다.
[사진 = 오나라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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