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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진수성찬을 대접받았다.
이정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지인 언니께서 축복이(태명)를 위해 진수성찬을 정말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모든 음식들이 미슐랭 저리가라 였다"고 자랑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요리솜씨를 발휘한 각종 음식이 정갈하게 차려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정현은 "정말 네 시간 내내 먹었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사진 = 이정현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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