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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30)이 만삭 근황을 전했다.
14일 우혜림은 "Happy Valentine's Day♥(해피 밸런타인데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고급스러운 케이스 속 곰돌이, 하트 모양의 초콜릿이 눈길을 끈다. 먹기 아까운 비주얼과 다채로운 색깔이 시선을 빼앗았다. 밸런타인데이 기념일을 맞아 초콜릿을 한 아름 갖게 된 우혜림이다.
특히 M사 초콜릿은 우혜림이 홍콩 학창 시절부터 좋아하던 초콜릿이라고 밝힌 바 있다. 남편인 신민철(36)이 준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우혜림은 지난 2020년 7월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다. 지난해 10월 8일 임신 소식을 발표하며 태명 '사랑이'도 공개했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3월이다.
한편 우혜림은 KBS 2TV '갓파더'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우혜림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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