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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한예슬(본명 김예슬이·41)이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 MY VALENTIN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한예슬은 긴 기장의 검은색 롱 코트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프로필상 키 168cm의 늘씬한 몸매와 긴 다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한예슬은 명품 브랜드 V사의 핫핑크색 가방이 포인트를 장식,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지난해 5월 한예슬은 연극배우 출신의 10살 연하 연인 류성재와 열애 중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때문에 이번이 연인과 처음으로 맞이하는 밸런타인데이. 이에 한예슬이 연인과 어떤 시간을 보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한예슬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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