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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둘째를 임신한 배우 황정음(38)이 자녀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들의 뒷모습 사진을 게재했다. 황정음의 아들이 한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이다. 뒷모습 사진이지만 사뭇 진지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황정음 아들의 패션도 눈길을 끈다. 명품 F사 로고가 선명하게 새겨진 옷을 차려입고 럭셔리한 스타일로 꾸민 모습이다. 황정음은 아들 사진 외에도 여러 미술 작품 사진들도 함께 공개하며 일상을 팬들에게 공유했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42)과 2016년 결혼해 이듬해 첫째 아들을 얻었다. 지난해 10월 둘째를 임신한 소식이 전해져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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