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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유이(본명 김유진·34)가 가희(본명 박지영·42)를 만났다.
유이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역시 언니는 멋진 사람! 영원한 리더🖤"라고 적고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가희와 다정하게 찍은 셀카 사진이다. 두 사람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 마스크 위로 드러난 눈에는 웃음기가 가득하다. 특히 유이의 글과 눈빛에서 가희와의 만남에서 느끼는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유이는 2009년 애프터스쿨에 합류하며 연예계 정식 데뷔했다. 애프터스쿨의 리더로 활동한 가희는 지금까지도 멤버들과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며 우애를 다져오고 있다.
[사진 = 유이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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