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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가수 김재중이 일본 쟈니스 출신 톱스타이자 절친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싱글 발매를 축하했다.
김재중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새 싱글 'Face To Face(페이스 투 페이스)'사진과 함께 "축하한다","고맙다"는 메시지를 게재했다.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새 싱글 'Face To Face'는 오는 16일 발매될 예정이다.
김재중과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함께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김재중은 과거 V라이브를 통해 야마시타 토모히사에 대해 "개인적으로 토모라고 부른다. 엄청 착하다"라고 언급한 적도 있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달 23일 생일을 맞아 '2022 J-PARTY(제이파티)'를 개최하여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마이데일리 사진DB, 김재중 인스타그램 캡처]
천 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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