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싱어게인' 출신 가수 한승윤이 15일 오후 서울 홍대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진행된 첫 번째 미니앨범 '러벤더(Lovender)' 쇼케이스에서 싱어게인 이후 근황을 전했다.
한편,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인 'Lovender'는 2000년대 브릿팝을 연상케 하는 작품으로, 사랑이 끝났음을 애써 외면하며 이별을 거부하는 남자의 마음을 묵직하고 몽환적인 밴드 사운드로 풀어낸 모던 록 발라드 넘버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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