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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인터넷 방송인 외질혜(본명 전지혜·27)가 백신 접종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외질혜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올리고 "미접종자는 나가지 못해서 엉엉 웁니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외질혜는 "곧 봄인데 나가야하는데..⠀다들 백신 맞고 어떠셨나요"라고 팬들에게 물으며 "이제는 못버티고 맞아야 할거 같은데ㅠㅠ"라고 토로했다. 한 네티즌이 백신 접종 후 이명 증상이 생겼다고 밝히자 외질혜는 "헐.. 지금은 어떠세요??ㅠㅠ"라고 걱정하기도 했다.
한편 외질혜는 인터넷 방송인 철구(본명 이예준·33)와 지난해 6월 이혼했다.
[사진 = 외질혜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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