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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야옹이(본명 김나영·31) 웹툰작가가 자신의 사진에 포착된 차량을 해명했다.
야옹이 작가는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 차 페라리 아니에요"라며 "겨울이라 3개월째 방치 중인 로마"라고 눈물 이모티콘과 함께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차 안에서 찍은 야옹이 작가의 셀카 사진이다.
이보다 앞서 야옹이 작가가 셀카를 공개하자, 일각에서 페라리 차량 안에서 찍은 것이라고 추정하는 보도가 있었는데, 이에 야옹이 작가가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3억 원대 페라리 로마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야옹이 작가는 그동안 여러 슈퍼카에 대한 애정을 SNS를 통해 자주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전선욱(35) 웹툰작가와 교제 중이다.
[사진 =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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