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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여자친구에서 재데뷔한 3인조 걸그룹 비비지의 엄지(본명 김예원·24)가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비비지 엄지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또 만난 코스모🖤"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그러면서 한 잡지 계정을 태그했는데, 해당 잡지 화보 촬영 현장으로 보인다. 끈소매 의상을 입은 엄지가 등라인을 드러낸 채 고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지의 우아한 쇄골라인 등 비주얼이 눈부시다.
엄지의 사진을 본 같은 그룹 멤버 신비(본명 황은비·24)는 "너 자꾸 말 안하고 올리니?"라고 댓글 달았고, 걸그룹 위키미키 멤버 최유정(23)은 "최고야 언니..❤️"라고 댓글 남겼다.
한편 비비지는 노래 'BOP BOP!(밥 밥!)'으로 재데뷔하자마자 각종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며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있다.
[사진 = 엄지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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