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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40)이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에바 포피엘은 20일 인스타그램에 "10년 프로젝트 2020년 3년 차 바디 프로필"이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에바 포피엘은 상의를 탈의한 채 과감한 자세를 취해 보였다. 쩍쩍 갈라진 복근과 우람한 팔이 감탄을 자아냈다. 부던한 노력이 예상되는 멋진 자태에 여러 네티즌은 "최고", "아름답다", "작품이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201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으며,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월드 클라쓰 주장을 맡았다.
[사진 = 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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