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앞머리 내리니 더 어려보여…33세 '동안 종결자'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유비(본명 이유진·31)가 일자 앞머리로 동안 미모를 강조했다.

22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튜 어딨게"라고 쓰고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앞머리를 눈썹 위까지 짧게 잘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발산했다. 30대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어려보이는 생김새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톱을 입고 반전 매력을 뽐낸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네티즌들은 "언니는 인간 하트야", "내 눈이 하트예요", "내 마음에 있다"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을 통해 시청자를 만났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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