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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볼링선수 겸 방송인 신수지가 핫보디를 자랑했다.
신수지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 첫 바프 도전기! 오늘 밤 8시 50분 '노는언니2'에서 방영됩니다"라는 홍보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비키니 차림의 신수지로 구릿빛의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인상적이다.
신수지는 '노는언니2'를 통해 보디프로필 촬영에 도전했다. 그는 한 달 프로젝트를 가동해 몸무게를 54kg에서 47kg으로 줄였고, 체지방률만 5%를 감량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신수지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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