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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강소라(32)가 출산 후 복귀작을 검토 중이다.
23일 소속사 플럼에이앤씨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손재곤 감독의 '남이 될 수 있을까' 출연을 제안받은 것이 맞다"며 "현재 검토 중인 작품"이라고 밝혔다.
앞서 강소라는 손재곤 감독과 영화 '해치지 않아'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남이 될 수 있을까'는 손재곤 감독의 연출작으로, 현재 국내 OTT 플랫폼 공개를 논의 중이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20년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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