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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에 대한 다양한 전문가들의 극찬이 이어졌다.
아일랜드 대표팀의 수비수로 활약했던 마크 로렌슨은 22일(현지시간) 영국 오프더볼을 통해 손흥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마크 로렌스는 지난 1977년부터 10년 동안 아일랜드 대표팀의 수비수로 활약한 가운데 1981년부터 1988년까지 리버풀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마크 로렌슨은 "손흥민은 계속해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저평가 받는 선수 중 한명"이라며 "손흥민은 빠르고 영리한 선수"라는 뜻을 나타냈다.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1경기에 출전해 9골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내 최다 득점과 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 20일 열린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에선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극적인 3-2 승리 주역 중 한명으로 활약했다.
손흥민의 최근 활약에 대해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의 높은 평가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 2005-06시즌부터 10시즌 동안 맨시티의 주축 수비수로 활약했던 리차즈는 손흥민의 맨시티전 활약에 대해 "우리는 케인에 대해서 이야기하지만 손흥민이 없다면 케인은 그가 했던 활약을 할 수 없었다. 손흥민이 상대 수비 뒷공간으로 질주하는 것은 특별하다"고 언급했다.
맨시티와 웨스트햄 등에서 프리미어리그에서 13시즌 동안 활약하며 리그 통산 361경기에 출전했던 싱클레어는 "토트넘은 손흥민이 팀에 있을 때 꽤 괜찮은 팀"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축구해설가로 활약하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만난 마크 로렌슨.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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