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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안무가 허니제이(본명 정하늬·34)가 화려한 패션을 완벽 소화했다.
허니제이는 2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뭔가 한 거 같지?"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허니제이는 의자에 쭈그리고 앉아 한 손으로 브이(V)를 그렸다. 호피 패턴 팬츠와 데님 재킷을 매치한 그는 높게 올려 묶은 금발에 실버 장식을 더해 '센 언니'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한편 허니제이는 종합편성채널 JTBC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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