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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K팝 아이돌 가수로서는 처음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레드벨벳 예리는 2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카메라에 'No War Please'라고 적힌 사진이다.
예리가 올린 사진은 앞서 러시아 출신 테니스 선수 안드레이 루블료프가 최근 두바이 챔피언십 결승 진출을 확정한 뒤 TV 카메라 앞에 다가가 전쟁에 반대하는 의견을 피력하며 카메라에 'No War Please'라고 적었던 순간을 캡처한 것이다.
러시아의 우크라니아 침공 이후 전쟁 반대에 대한 의견을 공개적으로 표명한 건 예리가 K팝 아이돌 가수로서는 처음이다. 예리의 소신있는 행보에 네티즌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사진 = 예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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