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뮤지컬 배우 최정원(오른쪽)과 가수 리사가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프리다' 프레스콜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프리다'는 어둠에 당당히 맞선 멕시코의 예술가 '프리다 칼로'의 마지막 생애를 액자 형식으로 풀어낸 창작 뮤지컬이다. 오는 5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공연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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