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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훌쩍 큰 아들 승재의 근황을 공개했다.
고지용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쟁에 반대. 그는 매우 화가 났다(against the war. he is so upset)"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몰라보게 훌쩍 큰 승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승재는 고지용의 글처럼 무거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고지용 가족은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4년생인 승재는 올해로 8살이다.
[사진 = 고지용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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