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39)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김영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햇감자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영희의 저녁 식사가 담겼다. 포슬포슬 잘 익은 햇감자가 그 주인공. 고운 색감의 감자가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임신 중 고된 입덧을 호소했던 만큼 김영희의 저녁 식사가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끈다.
김영희는 1983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40살이다. 지난해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29)과 결혼했다. 지난 2월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 = 김영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